[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국내에서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한 토종 보안관제서비스 업체들이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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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시큐어는 차이나텔레콤 및 현지 호스팅 업체 아이요넷과 협력해 기업고객 공략에 보다 힘을 쏟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국 내 다른 주요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동남아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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