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방통위, 한·중 인터넷기업 협력 포럼 개최


2018.11.21 16:50:02 / 홍하나 hhn0626@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중국인터넷협회(ISC, 이사장 우하전)와 ‘2018 한·중 인터넷기업 협력포럼’을 21일 북경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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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션에서는 ‘인터넷 창업, 혁신’을 주제로 ▲안전한 인터넷 환경과 인터넷 혁신 및 창업(중국경제연구원) ▲중국의 창업환경과 기회(KIC-중국) ▲데이터의 구동발전력, 혁신의 미래(디디추싱) ▲한국기업 스타트업 성공사례(루이옹 왕홍 아카데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국 네트워크 안전법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안전등급 보호 실무(아이요넷) ▲중국 개인정보보호 관념의 추이 변화(ISC) ▲효율적인 해외지사 보안관리 방법(현대 오토에버) ▲중국 인터넷기업 해외진출 합법 사례(샤오미) ▲최신 보안이슈 분석 및 시사점(안랩)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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