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4회 '금수방 중국 빅데이터 우수 솔루션 및 사례 TOP50'이 발표된 가운데 심천중흥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이하 중흥왕신) 솔루션과 사례가 모두 상위 3위 안에 올랐다. 중흥왕신 코로나 방역 빅데이터 플랫폼이 우수 솔루션 2위, 제남시 스마트 친환경 종합관리 플랫폼(1기)이 3위를 차지했다.
'금수방 중국 빅데이터 우수 솔루션 및 사례 TOP50' 선정은 수석데이터관 컨소시엄이 주도했으며 텐센트, 징둥, 항공우주과학원 등 6개 유명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300여 개의 솔루션을 심사하였다.
중흥왕신은 4차 산업인 5G+ 플랫폼 및 운영 서비스의 리더로서 10여 년간 ICT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
산업을 시작하여 빅데이터, 5G 및 인공지능 등의 기술의 융합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차세대 기술을 통해 도시를 더욱 정교하고 시민을 건강하게, 환경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 발생에 즈음하여, 각급 정부를 전면에서 돕기 위해 역학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여 활용함으로써 과학적으로 정교한 데이터 뒷받침을 제공하고, 중흥왕신은 긴급히 전문가와 핵심기술을 동원하였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정부, 의료업계, 커뮤니티, 기업 및 주민데이터에 기초하여 코로나 방역 통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이미 광둥 산둥 헤이룽장 등 여러 지역에 적용돼 현지 방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흥왕신은 스마트 친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8년 8월 건설을 시작해 1년에 걸쳐 제남시 생태환경국에 '제남 스마트 친환경 종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마련했다.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3S,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 수단을 활용하여 시 전체의 친환경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현지화된 예보·분석 모델과 방법을 수립하고, 데이터 분석 연구 능력 향상, 서비스 거시적 의사결정을 관리하고 일상 업무 활용을 지원하여, '모니터링의 정확함, 분석의 신속함, 지휘의 정밀함, 감시의 엄밀함, 평가의 객관성'을 갖춘 시스템을 통해, 제남시 생태환경 정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중흥왕신 생태환경
빅데이터 관리솔루션은 5G+AI+IoT 기술 융합하였고, 생태환경의 전요소를 데이터로 수집하였다. 중흥왕신은 AI 환경보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심층 발굴, 지능 분석, 예측 조기 경보, 가시적 디스플레이를 구현하여 종적 속지 관리 책임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고, 부서간 횡적 상호 공동관리를 넘어서도록 실현하였다. '사람에 의한 관리'에서 '데이터에 의한 관리'로 정부 관리의 전환을 추진하였다. 제남,선전,지닝 등 전국 20여 개
도시에 기여한 중흥왕신은 스마트 친환경 '신 기초건설'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관련 지도부와 시민의 찬사를 받고 있다.